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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ALBUM Handsome Boy Modeling School - So... How's Your Girl?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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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추추워 조회 HIT : 225
작성일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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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음반은 핸섬보이 모델링 스쿨 입니다.
이 앨범의 평은 엄청난데...!! 자켓 하나때문에 들어보기도 전에 고개돌린 리스너분들이 생각보다 많을거라고 예상이 됩니다...!!
물론 그 잘못은 이 아티스트들의 자켓 디자인을 이렇게 제작한게 제일 크다고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자켓은 '힙합이 맞나??'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장면이긴 합니다...ㅎㅎ;;
Handsome Boy Modeling School 은 1999년에서 2006년 사이에 활동한 미국의 힙합 듀오로, 유명 프로듀서인 Dan The Automator ( Gorillaz , Deltron 3030 , Lovage )와 Prince Paul ( Stetsasonic , De La Soul , Gravediggaz , A Prince Of Thieves )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이 앨범은 1999년 10월 19일 Tommy Boy Records 에서 발매되었습니다.
이 듀오는 2집까지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Prince Paul의 2006년 Pitchfork 인터뷰에 따르면, 팀은 재정적 불일치와 두 멤버 간의 내부 갈등으로 인해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고 합니다.
우선 두 프로듀서의 만남부터가 전설적이며, 둘의 공통점이라면 정말 많은 예명과 다양한 활동의 커리어가 대단한 라인이라는 것이죠.
오히려 각각 너무 뛰어난 나머지, 오히려 서로의 음악적 가치관에 갈등이 생겨 해체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앨범은 99년에 발매되어 90년대 힙합의 마무리를 지어주는 앨범이라고도 할 수 있겠는데, 마치 카멜레온 같은 앨범이라고 표현하고 싶군요.
다양한 앨범들을 동시에 듣는 느낌, 실험적인 물소리, 락, 레게, 일렉트로니카 사운드 등등 실험적인 사운드들과 동시에 곡들의 연상되는 이미지 또한 다채로움이 돋보이는 앨범입니다.
정말 좋은 앨범이지만서도, 저에게는 다양함이 너무 내포되어있는 앨범이라는 생각도 들어 정말 가끔씩만 들어보게 되는 점이 있습니다.
어쨌든 많은 힙합리스너 사이에서는 평가적으로 너무 좋은 앨범이에요~
이 앨범의 평은 엄청난데...!! 자켓 하나때문에 들어보기도 전에 고개돌린 리스너분들이 생각보다 많을거라고 예상이 됩니다...!!
물론 그 잘못은 이 아티스트들의 자켓 디자인을 이렇게 제작한게 제일 크다고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자켓은 '힙합이 맞나??'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장면이긴 합니다...ㅎㅎ;;
Handsome Boy Modeling School 은 1999년에서 2006년 사이에 활동한 미국의 힙합 듀오로, 유명 프로듀서인 Dan The Automator ( Gorillaz , Deltron 3030 , Lovage )와 Prince Paul ( Stetsasonic , De La Soul , Gravediggaz , A Prince Of Thieves )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이 앨범은 1999년 10월 19일 Tommy Boy Records 에서 발매되었습니다.
이 듀오는 2집까지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Prince Paul의 2006년 Pitchfork 인터뷰에 따르면, 팀은 재정적 불일치와 두 멤버 간의 내부 갈등으로 인해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고 합니다.
우선 두 프로듀서의 만남부터가 전설적이며, 둘의 공통점이라면 정말 많은 예명과 다양한 활동의 커리어가 대단한 라인이라는 것이죠.
오히려 각각 너무 뛰어난 나머지, 오히려 서로의 음악적 가치관에 갈등이 생겨 해체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앨범은 99년에 발매되어 90년대 힙합의 마무리를 지어주는 앨범이라고도 할 수 있겠는데, 마치 카멜레온 같은 앨범이라고 표현하고 싶군요.
다양한 앨범들을 동시에 듣는 느낌, 실험적인 물소리, 락, 레게, 일렉트로니카 사운드 등등 실험적인 사운드들과 동시에 곡들의 연상되는 이미지 또한 다채로움이 돋보이는 앨범입니다.
정말 좋은 앨범이지만서도, 저에게는 다양함이 너무 내포되어있는 앨범이라는 생각도 들어 정말 가끔씩만 들어보게 되는 점이 있습니다.
어쨌든 많은 힙합리스너 사이에서는 평가적으로 너무 좋은 앨범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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