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OR HIP 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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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A Real Dope Thing – Take The Rough With The Smooth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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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힙합버그 조회 HIT : 48
작성일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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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83년 영화 Wild Style의 영향력이란 참 대단했구나 싶습니다. 일본 힙합의 선구자적인 인물들도 Wild Style에 영향을 받았다는 기록이 많으니까요. 크러쉬나 무로같은....어째든 동베를린 출신으로 독일 힙합의 선구자적이 인물입니다. 멤버는 Axel Reinemer, Pumi, Stefan Leisering, Thorsten Krüger가 됩니다. 재지하고 다운템포 비트들이 많은데 정작 앨범은 95년 EP로만 발매가 되었고 앨범은 딱 이 앨범 한장입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많이 알려지지 못한 측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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